노란들판, 모두를 위한 들판
노란들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일하는 실사출력, 인쇄디자인 전문 사회적기업입니다.
배움과 노동의 기회조차 없었던 이들에게 디자인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.
구성원 모두가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 평등한 일터,
서로의 꿈이 상생하는 곳,
모두를 위한 들판을 꿈꿉니다.
![장애인 노동](/image/nodeul_story/story_2.png)
함께 일하는 청각장애인 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수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,
장애인 노동에 대해 고민하는 동아리 ‘마중물’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
![그린 디자인](/image/nodeul_story/story_3.png)
![더하기](/image/nodeul_story/story_plus.png)
![친환경 인쇄](/image/nodeul_story/story_4.png)
친환경 소재인 타이벡으로 현수막과 배너를 제작합니다.
타이벡은 연소시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아,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습니다.
인쇄물에는 재생지 사용을 지향합니다.